교육일반

수성대학교, 경찰청 경비교육기관으로 선정

2025년까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기관 운영

대구 수성대학교가 대구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경찰청 경비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성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가 대구지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경찰청 지정 경호·보안·경비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수성대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기관을 운영하게 된다.

경찰청은 최근 경비교육기관의 시설 및 강사, 교육과정 등의 분야에 대해 기관 자체 평가와 경찰청 현장평가 및 선정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를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성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지난 2006년 경찰청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담당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1천200명 이상의 경비‧경호·보안요원들을 배출하는 등 지역의 경비보안 교육의 중추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경비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는 물론 코로나시대 경비원 근무 매뉴얼을 정립, 보급하는 등 경비보안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올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오는 19일부터 실시한다. 문의: 053-749-7142.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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