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매장 내 취식 허용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월드 내 한 카페에서 직원들이 방역작업과 함께 잠시 치웠던 의자와 테이블을 정리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