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이철우 도지사, 경북 공무원 최다 합격 상주공고 격려

박용태 교장 등 학교 관계자 초청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8일 도청을 초청 방문한 상주공고 관계자, 공무원 합격자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8일 경북지방직 공무원을 도내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는 상주공고를 격려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학교법인 남산학원 권희태 이사장, 박용태 교장, 최창훈 교무부장, 상주공고를 졸업한 정상혁·김영민 안동시청 합격자, 민세준 인사혁신처 합격자 등을 도청으로 초청, 그간의 노력을 격려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1970년 문을 연 상주공고는 2013년 9명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이후 △2014년 8명 △2015년 17명 △2016년 17명 △2017년 22명 △2018년 22명 △2019년 24명 △2020년 17명 등 8년 연속 경북지방직 공무원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속에서도 고3 졸업반 199명 중 45명(22.6%)이 공무원에 합격했다. 경북지방직 공무원 합격자도 모집 정원(25명)의 68%인 17명을 배출했다.

공무원뿐만 아니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공기업에 5명, 육·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 분야 등에 26명의 합격생도 배출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직원들의 열정과 취업분야별 철저한 맞춤형 프로그램운영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학교 관계자들에게 “앞으로도 취업의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는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1등 취업명품고교의 명성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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