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전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다음달 8일까지 ‘2021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을 모집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중진공이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3년 이내 청년창업자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입교생에게는 사업비의 70% 이내로 최대 1억 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교육과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전국 1천65명, 경북 60명이다.

특히 라이프케어뷰티, 친환경융합섬유소재, 지능형디지털기기, 첨단신소재부품가공 분야를 우선 선발한다.

이준호 중진공 경북지역본부장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창업자들이 사관학교에 입교해 우수 스타트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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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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