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으로 확산세가 감소 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선사유적공원 원시인 조형물에 씌워진 마스크 문구가 ‘참을 인(忍)’에서 ‘이길 승(勝)’으로 바뀌어 있다.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으로 확산세가 감소 추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9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선사유적공원 원시인 조형물에 씌워진 마스크 문구가 ‘참을 인(忍)’에서 ‘이길 승(勝)’으로 바뀌어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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