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故) 전원식 호국영웅..70년만에 가족 품으로 기사 입력 : 2021-01-20 18:01:46 최종 수정 : 2021-01-20 18:01 신영준 photo Share 6·25 전쟁에 참전해 1951년 2월 가평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 고(故) 전원식 일병이 70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청도군청에서 열린 ‘호국 영웅 귀환’ 행사장으로 전 일병의 군번과 이름으로 대신한 영정이 들어오고 있다. 전 일병은 1925년 청도군 대성면에서 태어났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청도군 일병 연대 참전 소속 가평 전쟁 사단 신영준기자 '성평등은 생존이다'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대구경북여성대회 대구 첫 독립만세운동 기리며 열린 '3.8만세운동 재현행사' 9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대면 면회 가능 군부 쿠데타 반대하는 재한 미얀마 유학생·노동자들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대구 달성소방서 119구급대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