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군, 미세먼지 대응에 집중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

군위중고등학교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판.


군위군은 미세먼지로부터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의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대기오염 측정소를 2019년부터 가동하고 실시간 측정 자료를 환경부 ‘어에코리아’ 홈페이지와 ‘우리 동네 대기정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해 측정소에서 측정한 정보를 실제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삼국유사 문화회관과 군위체육공원 주차장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2월 중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계절 관리 기간인 3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대기배출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영농폐기물 및 영농잔재물의 불법 소각을 단속한다.

이 밖에도 차량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량 전환, LPG화물차 신차 구입, 건설기계 엔진 교체 등을 지원하고자 예산을 편성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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