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사랑상품권 100억 원, 설맞이 10% 특별할인판매

25일부터 소진 시까지

구미사랑상품권.


구미시가 구미사랑 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설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특별할인판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것으로 판매규모는 100억 원이다.

판매 기간은 25일부터 상품권 소진 시까지이며 지역 내 대구은행, 농협,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120곳의 판매대행점에서 신분증을 지참한 만19세 이상 본인에게만 판매한다.

구입한도에는 제한이 없지만 할인은 구입한 상품권 중 40만 원 내에서만 받을 수 있다.

구미사랑상품권은 1만250여 곳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구미시청 홈페이지와 구미사랑상품권 어플을 통해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구미사랑상품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 7월 첫 도입한 후 지난해말까지 총 590억 원을 발행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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