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 충북대, 공주대, 계명대 등 4년제 대학에 16명, 영진전문대 등 2년제 대학에 8명이 합격했다.
꿈드림은 동구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취득과 대학진학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망진로가 설정된 학교 밖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성적을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에 따른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함으로 성공적인 대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만약 진로가 명확하지 않다면 진로검사와 상담, 직업체험을 통해 깊이 있는 자기 탐색과 직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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