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 유흥 밀집 지역...생계 피해 호소하며 업소 간판 점등시위... 몰래 영업 방지 순찰도 함께 실시! 기사 입력 : 2021-01-24 16:58:16 최종 수정 : 2021-01-24 16:58 신영준 photo Share 대구지역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행 첫 주말인 24일 새벽 대구 수성구 황금동 일대 유흥 밀집 지역에서 업주들이 생계 피해를 호소하는 업소 간판 점등시위와 함께 몰래 영업 방지를 위한 순찰을 돌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행정명령 황금동 수성구 연습장 주말 업주 일대 방지 신영준기자 '성평등은 생존이다'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대구경북여성대회 대구 첫 독립만세운동 기리며 열린 '3.8만세운동 재현행사' 9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대면 면회 가능 군부 쿠데타 반대하는 재한 미얀마 유학생·노동자들 코로나19 백신 접종받는 대구 달성소방서 119구급대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