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 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상수리센터를 사용할 수 있다.
1천 원 이하의 부품 교체는 무상이다. 단 1천 원을 초과하면 부품에 대한 구입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권자의 경우 해당 증명서만 제출하면 모든 수리비가 무료다.
이 밖에 무상수리센터에는 태양광 공기주입기 3개와 전기 공기주입기 2개 등도 비치돼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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