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깎이 학생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대구내일학교 졸업 시화전이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열렸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화를 감상하고 있다. 대구내일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이다.
▲ 늦깎이 학생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대구내일학교 졸업 시화전이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열렸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화를 감상하고 있다. 대구내일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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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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