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구 13명·경북 8명…영주, 대전 IEM 국제학교 관련 1명 확진

경북도청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주에서 대전 IEM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가 1명 나왔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8명이 늘어난 2천882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포항 6명, 영주 1명, 경산 1명이다.

포항에서는 지인 모임 관련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영주 1명은 대전 IEM 국제학교 학생으로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안내를 받고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경산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는 13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8천263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성군의 한 업체 관련으로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 중 2명은 전날 확진된 코로나19 전담병원 격리병동 간호사 관련이다. 중구 콜센터, 달서구 나눔연합의원, 수성구의 한 사무실 확진자 관련으로 1명씩 나왔다.

2명은 각각 서울·경북 왜관 확진자 접촉자이며 1명은 전날 감염경로 불상으로 파악된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2명은 현재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고 1명은 해외입국자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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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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