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소방, 2020년 골든타임 확보율 85.2%…전국 3위

화재현장 평균 5분31초 만에 도착…지난해 대비 7초 단축

화재현장에 출동 중인 소방차량의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0년도 소방차량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율이 85.2%를 달성, 전국 18개 시·도 중 서울,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26일 대구소방에 따르면 2020년 대구지역 1천219건의 화재 출동 현황 분석 결과 신고 접수부터 소방차량이 화재현장에 도착하는 데까지 평균 5분31초가 걸렸다.

지난해와 비교해 평균 출동 거리는 다소 늘어났고, 현장 도착 시간은 약 7초가 빨라졌다.

대구소방은 데이터 분석과 지리조사를 통한 출동로 사전 파악, 위치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김영석 현장대응과장은 “소방차량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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