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군, 골프장 메카로 부상, 군 세수증대 기대

군위군청사.
최근 군위군이 골프장 메카로 급부상 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 세수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군위군은 경북도내 중심지로 중앙고속도로, 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중심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는데다 천혜의 자연요건을 고루 갖춘 청정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여건으로 최근 골프장 건설이 활기를 띄고 있는데 특히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골프장 건설 또한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위지역에는 현재 소보면 산법리 일원에 132만 9천479㎡(대중 18홀) 규모의 산타크로스 CC와 8만8천55㎡ 규모의 골프고등학교(6학급 정원 180명)가 사업비 763억 원을 들여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읍 대흥리 일원에 92만743㎡(대중 18홀) 규모의 이지컨트리클럽이 사업비 463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이에 앞서 군위읍 외량리 일원 99만5천45㎡ 규모에 사업비 660억 원을 들여 건설된 구니CC(회원 18홀)가 2009년 4월 개장돼 성업중이다.

또한 산성면 운산리 일원 98만9천44.7㎡ 규모의 군위오펠골프클럽(대중 18홀)이 사업비 724억 원을 들여 2013년 12월 개장해 성업중이다.

이처럼 군위지역이 통합신공항 건설과 더불어 골프장 메카로 떠오르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수증대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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