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가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2주간의 자가격리 감안하고 귀국한 입국자들...

▲ 겨울비가 촉촉히 내린 26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동대구역을 통해 대구에 도착한 해외입국자들이 인솔자의 통제에 따라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설치된 해외입국자 전담 선별진료소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입국한 이들 중 상당수는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감안하고 일정을 앞당겨 귀국했다.
▲ 겨울비가 촉촉히 내린 26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동대구역을 통해 대구에 도착한 해외입국자들이 인솔자의 통제에 따라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설치된 해외입국자 전담 선별진료소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입국한 이들 중 상당수는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감안하고 일정을 앞당겨 귀국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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