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대구 동구 한 요양시설 조리실에서 동구청 식품산업과 직원들이 동절기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동구청은 이번 위생 취약업소 지도·점검을 다음달 23일까지 진행한다.
▲ 26일 오전 대구 동구 한 요양시설 조리실에서 동구청 식품산업과 직원들이 동절기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동구청은 이번 위생 취약업소 지도·점검을 다음달 23일까지 진행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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