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 운영

군위군청사.


군위군은 토지의 현실 경계와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상 경계를 바로 잡아 경계 분쟁 등을 해결하고자 지적 재조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로 산성면 운산리 94번지 일원(277필지, 13만8천963㎡)을 지정할 예정이다.

이에 지적 재조사 실시계획을 공람·공고하고, 주민 설명회는 개별적 주민 설명 및 마을 방송으로 대체한다.

현재 주민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지구 신청을 할 계획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책임수행기관’으로 나서 민간업체 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지적 재조사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1필지 측량(민간)과 경계 협의 및 조정 절차를 분리하고,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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