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 혁신창업 집중지원 K-유니콘 육성한다

63개 사업 550억 원 규모 지원
창업활성화, 스케일업 지원 등 중점 추진

대구시청
대구시가 올해 550억 원을 투입해 지역 혁신기업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혁신창업에 63개 사업 550억 원 규모로 지원하며 △창업활성화 △창업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 △창업투자생태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활성화를 통한 기획창업을 위해 지역 대학 창업동아리 주도 아이디어 교류의 장인 ‘클러치’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청년창업을 지원한다.

고부가가치형 미래신산업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그린뉴딜 스타트업 20개사 발굴 및 역량강화도 지원한다.

대구시는 창업성장 도약기 기업을 집중 육성할 전문창업보육센터로 동대구벤처밸리에 ‘기업성장지원센터’를 개소해 기술창업 역량강화 및 글로벌 스타벤처를 육성할 계획이다.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인 스타벤처육성사업 및 대구TIPS(민간투자주도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 사업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예비유니콘 진입을 위한 ‘K유니콘 진입TF’를 운영해 많은 스타트업들이 정부사업 지원을 받도록 도울 예정이다.

대구시의 혁신창업 지원 사업 공모 시기 등 관련 정보는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유망기업의 스케일업 지원확대로 창업지원 최초 K-유니콘 기업이 지역에서 배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헌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