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본격 시동

지난 27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경로당 행복도우미’ 매뉴얼 교육 장면.


경북도와 경북행복재단이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경북행복재단은 지난 27일 23개 시·군 공무원과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수행과 채용, 예산 집행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여가,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도록 실제로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민선 7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 2019년 3~5월 문경시와 예천군에서 시범 운영을 한 후 같은 해 9월부터 23개 시·군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500명의 ‘경로당 행복도우미’가 채용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프로그램코디네이터, 복지코디네이터, 생활방역을 포함한 경로당코디네이터의 3중 역할을 수행한다.

이욱열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는 “이 사업의 실효성과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전문 자문위원단을 운영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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