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천시, 1천 원의 행복, ‘행복택시’ 확대 운행

11개 읍·면·동 36개마을에서 40개 마을로 확대 운행

영천시가 다음달부터 1천 원의 행복 행복택시 운행을 36개 마을에서 40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 2019년 영천시가 행복택시를 첫 도입하는 모습.


영천시가 교통오지에 거주하는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택시를 운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년부터 도입한 행복택시는 마을주민이 1회당 1천 원의 요금을 내면 나머지 요금은 시가 지원하는 복지 시스템이다.

현재 11개 읍·면·동 36개 마을에서 운행 중이다.

지난달 기준 1천3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수요조사와 마을 주민들 신청으로 다음달부터 4개 마을을 추가해 행복택시를 운행할 예정이다.

행복택시가 추가로 투입되는 마을은 고경면 삼포리 수흥마을, 화산면 석촌리 와룡마을, 화산면 가상리 모산마을, 청통면 계지리 제기마을이다.

이와 함께 행복택시가 운행되고 있는 화산면 대안1리 실리마을 등 5개 마을에 대해 운행 횟수를 늘려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웅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