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주 불국사 등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

경주시 아름다운 역사문화 관광 자원화 위한 다각적 노력 검토

5회 연속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불국사 전경.


경주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지로 주목받는 불국사와 석굴암,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대릉원 일대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불국사와 석굴암은 5회 연속,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 등 동부 사적지는 2019년에 이어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 트렌드와 관광 수용 태세(관광지의 문화를 받아들여서 이해하거나 자기 것으로 삼는 태도나 자세) 등을 고려해 국내에서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와 관광자원을 엄선해 2년마다 100곳을 선정하고 있다.

동궁과 월지 야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은 2013년 이후 5회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동궁과 월지, 첨성대를 포함한 대릉원도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경주는 세계적인 잡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2021 세계 최고 여행지 25곳’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세계 속의 관광도시로써 위상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있다.

경주시는 천년사직 통일신라와 고려,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2천여 년의 아름다운 역사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다는 장점을 살려, 시대적 문화관광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훌륭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폭넓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주 관광의 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관광 100선과 관련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www.visitkorea.or.kr)’를 참고하면 된다.

대릉원과 동부사적지 일대.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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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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