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 신규 확진자 43명…안동 태권도학원발 계속

경북도 29일 0시 기준…누계 확진자 2천937명

1월29일 0시 기준 경북 코로나19 검사 및 확진자 현황


29일 0시 경북도내 코로나19(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

국내 41명, 해외유입 2명이다.

시·군별로는 △포항 15명 △안동 12명 △구미 6명 △청도 5명 △예천 2명 △경산 1명 △고령 1명 △칠곡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1가구 1인 전수검사에서 3명, 지인모임 관련 접촉자 8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또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B목욕탕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M태권도 학원 관련 원생 1명과 확진자의 접촉자 1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1명, 회사 제출을 위한 검사자 5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 청도에서는 접촉자 5명, 고령과 칠곡에서는 접촉자 1명씩 확진됐다.

예천에서는 북아메리카 입국자 2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국내 14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0.1명꼴로 나오고 있다. 현재 2천5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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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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