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대, 9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기관으로 자리매김

대구대 전경
대구대학교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대는 지난 2013년부터 9년 연속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예비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해 창업에 필요한 공간, 자금, 교육, 멘토링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그동안 대학이 보유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난 8년간 총 182개의 창업 팀을 육성했다.

이 중 101개 창업 팀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예비사회적기업 중 29개 팀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대구대 산학협력단이 우수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대 박세현 산학협력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면서 “대구대가 가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의 우수 창업 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이달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기업 육성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53-850-4779.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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