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실리콘밸리 윤경섭 대표와 한국신호공사 김덕수 대표가 최근 김천시청을 방문해 KF94 마스크 3만2천 개(1천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김천 실리콘밸리 윤경섭 대표와 한국신호공사 김덕수 대표가 최근 김천시청을 방문해 KF94 마스크 3만2천 개(1천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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