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근우(53) 영천경찰서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동료 경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가장 안전한 영천을 만들고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도록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경주 출신인 이 서장은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경주경찰서장, 경북경찰청 수사과장을 역임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박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신임 이근우(53) 영천경찰서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동료 경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가장 안전한 영천을 만들고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로 거듭나도록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달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경주 출신인 이 서장은 경찰대(5기)를 졸업하고 경주경찰서장, 경북경찰청 수사과장을 역임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