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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제1차 정기총회 열어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지난달 29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1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배낙호 대표이사, 최한동 후원회장, 대의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추진 경과, 사무국 구성, 조직 및 현황, 프로 및 유소년 선수단 현황 등과 제·규정 의결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심의·의결 사항은 임원 변경, 2020년 결산(안),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다.

K리그1 승격을 비롯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과 함께하는 프로축구단, 김천시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스포츠 특화 도시 위상 제고, 저비용·고효율 구단 운영, 내실과 투명성 강화로 신뢰 및 재정 건전성 확보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구단주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 함께 힘을 모아 김천 상무가 출범할 수 있었다”며 “김천 상무가 시민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멋진 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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