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국관광 100선’에 팔공산 2회 연속 선정

2회 연속 수상,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 감상

팔공산 전경.
팔공산이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지난 1월31일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팔공산이 선정됐다.

팔공산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다.

동구청은 한국관광 100선 선정 효과와 홍보의 극대화를 위해 △관광 브이로그 공모전 △동구 곳곳! 모바일 스탬프 투어 △걷기 여행길 활성화 사업 △팔공산 문화재 활용사업 등 다양한 관광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팔공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대구 대표 관광지이다.

팔공산순환도로는 봄날의 벚꽃과 가을날의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이자 낭만적인 데이트 코스로 자리 잡았다.

동화사·파계사·부인사·북지장사·갓바위 등 다양한 문화재가 산재해 있어 자연·역사·문화적 가치가 높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큰 규모의 예쁜 카페가 즐비해 전국의 20~30대 관광객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산채비빔밥·팔공산 미나리삼겹살 등 다양한 지역특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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