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투자강점, 유망산업, 인센티브, 주요입지 망라
시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산업별 기업 지원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투자유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자 투자환경 콘텐츠를 발굴한 종합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모두 4개 섹션에 130페이지 분량으로 각종 투자 정보와 국내외 대표 투자 성공사례가 담겨 있다.
시는 가이드북 영문판 작업을 통해 오는 4월부터 해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열람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