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칠곡군-여성가족부, 2단계 여성 친화 도시 조성협약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 친화 도시 도약

칠곡군이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과 제막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은 여성가족부와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영상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정영애 여가부 장관을 비롯해 백선기 칠곡군수 등 21개 기초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 수여식과 협약서 서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앞으로 5년간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2016년 여성친화도시 1단계로 지정된 칠곡군은 ‘모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 행복 도시 칠곡군’이란 비전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 모니터링 700보 사업, 안심호이골목 조성 등 5개 사업을 추진했다.

2단계 사업은 1단계에서 추진했던 돌봄 공동체 마을을 기반으로 육아친화마을과 여성친화마을을 개발해 일-참여-돌봄-안전기반 칠곡형여성친화마을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여성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는 곧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2단계 사업은 칠곡의 특성을 살린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을 폭넓게 추진한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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