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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관광 100선’에 부석사 4년 연속 선정

영주 부석사가 ‘한국관광 100선’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부석사의 겨울 전경.


영주 부석사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부석사가 지난 2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100선’에 뽑혀 4회 연속 선정의 진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 마다 한 번씩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꼭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2018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석사는 지난해에는 CNN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에 선정 되는 등 세계적인 우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주시는 부석사의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함께 KTX-이음 개통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 부석사 내 야행 체험 프로그램과 소백산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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