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클럽 앞에서 방역복을 입은 클럽 관계자가 코로나19로 인한 9개월째 강제 휴업과 관련해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1인 시위는 동성로 클럽 6곳에서 진행됐다.
▲ 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클럽 앞에서 방역복을 입은 클럽 관계자가 코로나19로 인한 9개월째 강제 휴업과 관련해 피해보상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1인 시위는 동성로 클럽 6곳에서 진행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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