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계명대, 인더텍과 지하철 만촌역에 천연이끼 활용한 공기정화기 설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결실

계명대 산학인재원이 인더텍과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천연이끼 공기정화기를 지하철 만촌역에 기증했다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과 인더텍이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천연이끼를 활용한 공기정화기를 대구도시철도 만촌역에 설치했다.

계명대 산학인재원은 가족회사이면서 대구시 Pre-스타기업인 인더텍의 소형 천연이끼 기반 공기정화장치의 기능 및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한 달 동안 컨설팅을 진행했다.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을 위해 이끼의 부착 특성을 활용한 공기정화용 필터를 제작하고, 오염된 공기를 흡수하고 이끼를 거친 공기를 배출하는 팬 모듈을 설계했다.

인더텍의 천연이끼 공기정화기는 살아있는 이끼를 활용한 자연친화적 방식으로 LED조명을 통한 인테리어 효과도 함께 가져다준다.

한편 계명대학교 산학인재원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 연구소, 유관기관 등 여러 주체들이 참여한 산학협력협의체를 운영해 오고 있다.

계명대학교 김범준 산학인재원장은 “대학과 지역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개발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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