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남구청, 일반음식점 20곳 대상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교체 비용 최대 150만 원 지원

대구 남구청 전경.
대구 남구청은 이달부터 오는 7월 말까지 좌식 테이블이 설치된 일반음식점 20곳을 공개 모집해 입식 테이블로 교체할 수 있도록 ‘외식업소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입식 문화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외식업소에 입식 테이블 설치를 적극 권장해 외국인 방문객 및 좌식이 어려운 노약자 등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구청은 이달 26일까지 외식업 남구지부와 협력해 지역 내 좌식 테이블이 설치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선정된 보조사업자에게는 테이블 교체 비용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업소에도 최소 50% 이상 교체 비용을 부담하게 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자는 지원받은 보조금과 자부담 비용으로 4~5월 두 달 동안 입식 테이블 교체 공사를 완료한 후 증빙서류를 갖추어 구청에 실적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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