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행사 개최

오는 28일까지 특별판매 기간, 구매 한도 및 할인율 상향 조정

대구시청
대구시는 5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유관기관·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은행 10억 원, 대구상공회의소 10억 원, 대구시교육청 7억 원, 한국가스공사 5억 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 원 등 13개 기관 및 단체에서 총 46억 원을 구매 약정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150개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와 고객 유치를 통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 1주간을 집중 홍보·판매 기간으로 정하고 판매촉진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민생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설 명절 특별판매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한시적으로 1인당 구매 한도를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할인율도 5%에서 10%로 조정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연말까지 1인당 구매 한도 100만 원, 할인율 10%가 적용된다.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통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설 명절에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등 설맞이 물품을 구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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