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경찰, 2021년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실시

14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2시간 허용



대구경찰청
대구경찰청은 10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이번 설 연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로 인해 교통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귀성길인 설날 전일(2월11일), 귀경길인 설날 당일과 다음날(2월12~13일)에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경찰은 설 연휴를 전후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 이동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시 진·출입 도로, 공원묘지 이동로, 전통시장·역 주변도로 등 92개소에 교통경찰 등 265명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또 동구 불로시장, 달서구 서남시장 등 대구지역 26개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14일까지 1일 최대 2시간 주차가 허용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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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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