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서장 정훈탁)는 설 연휴를 앞두고 8일 임당역 앞 등 주요 길목에서 화재예방 경각심 고취 및 화재 시 대피요령, 초기소화 등 1인 주택용 소방시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경산소방서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1인 캠페인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로 1개 이상과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