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청년지식놀이터’ 건립 순항…경산이 청년희망도시로

경산시가 건립하는 경산청년지식놀이터의 투시도.


경산시가 추진하는 ‘경산청년지식놀이터’ 건립 사업이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는 생활 복합형 문화·체육 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산시는 최근 청년지식놀이터 실시설계 착수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설계공모 심사에서 최종 당선된 설계 초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산청년지식놀이터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62억 원 등 모두 16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놀이터는 압량읍 부적리 508번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연면적 4천451㎡) 규모로 지어진다.

특히 시는 놀이터를 도서관과 체육센터가 있는 생활 복합형 문화·체육 시설로 만들어 청년도시 경산의 랜드마크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9월 공사를 시작해 내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 청년의 역외유출을 막고 청년 인재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자 편리하고 풍부한 정주 인프라인 확충 청년지식놀이터를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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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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