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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자 5명…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확진 잇따라

2월9일 0시 기준 경북 코로나19 검사 및 확진자 현황. 경북도 제공.


9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국내감염 4명, 해외유입 감염 1명이다.

시군별로는 포항 1명 영주 1명 청도 3명 등이다.

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3천34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

포항에서는 지난 25일 확진자가 나온 포항지인모임과 관련된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영주에서는 지난 6일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청도에서는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자와 자가격리자가 각각 1명씩 확진되고 8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36명(해외유입 제외)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5.1명꼴로 나왔다. 현재 1천92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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