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16~26일 인터넷·우편 신청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이나 우편(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40, 시청별관 103동 기후대기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대상자 발표는 오는 4월28일이며 발표 이후 차량 소유자는 성능검사를 진행하고 폐차 후 기한 내 보조금 청구를 하면 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 등이다.

접수 마감일(2월26일) 기준으로 시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접수 마감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 대상은 생계형 차량인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대상 차량, 저소득층 소유 차량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금액을 지원한다.

또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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