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문화재단, 범어아트스트리트 첫 기획초대전 ‘인류세’ 개최

국내외 사진가 5명, 기후 변화·환경오염 위기 기록한 100여 점 사진 전시

프랑스에 거주하며 활동 중인 이대성(LEE Daesung) 사진작가가 몽골 사막화를 현대 예술적으로 표현한 사진.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11일까지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올해 첫 기획전시 ‘인류세(ANTHROPOCENE_Save Our Planet)’를 개최한다.

인류세는 국내·외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사진가들이 기후변화로 인해 맞이한 지구의 모습을 탐구하고 기록한 전시작품으로 꾸며진다.

아트스페이스 루모스의 석재현 대표가 기획을 맡았다.

아시아, 유럽, 중동을 무대로 활동 중인 사진가 5명이 기후 변화·환경오염의 위기와 아슬아슬한 현재를 기록한 사진 100여 점을 선보인다.

하셈 샤케리(이란), 맨디 바커(영국), 닉 하네스(벨기에), 이대성(한국·프랑스), 장커춘(중국)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반 전시와 달리 공간적인 특징을 살려 범어아트스트리트 전 구역에서 사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스페이스1~5(전시장), 벽면갤러리, 지하도 출구 등 곳곳에서 작품을 24시간 관람 가능하다.

문의: 053-430-1267.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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