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일대학교…취업지원 서비스도 온라인·비대면으로

‘레주메팩토리’, ‘인공지능·가상현실 면접시스템’ 운영

경일대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면접시스템과 가상현실(VR) 면접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경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대면으로 이뤄지던 취업지원 서비스를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경일대는 2020학년도부터 온라인 취업컨설팅 서비스 ‘레주메팩토리(Resume Factory)’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면접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소개서부터 기업 분석, 면접 준비까지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기반 자기소개서 및 면접 지원 시스템인 ‘레주메팩토리’는 지난 2학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자기소개서, 이력서, 경험기술서 등을 작성할 수 있고 첨삭까지 지원한다는 게 학교측의 설명이다.

기업별로 인재상과 직무상에 맞춘 자기소개서 템플릿을 제공함은 물론 1학년 때부터 대학 생활의 다양한 경험을 자기소개서 형식에 맞춰 미리미리 정리할 수 있는 경험에세이 템플릿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관별, 기업별, 직무별로 알맞은 유용한 영상콘텐츠도 제공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경일대는 지난해 지역대학 중 최초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경일대 원철호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금까지 해오던 오프라인 중심의 컨설팅은 학생들의 낮은 참여율, 소통의 어려움 등이 있었는데, 온라인·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이런 어려움이 크게 해소됐다”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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