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소중한 지식·경험 나눠줄 5060 중년모집

5060세대 맞춤형 컨설턴트 모집
지역 기업 자문역으로 활동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는 16일부터 26일까지 ‘신중년 퇴직 전문 인력 맞춤형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퇴직 신중년의 재취업 장려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요 기관의 전문 인력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에서 필요한 분야에 전문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50세 이상 대기업, 중견기업 출신 전문 퇴직자를 상·하반기 각각 45명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기업뉴딜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자문역할로 나서게 된다.

정책지원, 경영전략, 금융, 법률, 재무회계 등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 거주자로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 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자는 4개월간 근무를 하고 주 30시간 이상 근무에 따라 매월 급여 130여만 원 이상과 출장비 등을 지급받는다.

한편 신중년은 베이비붐 세대로 불리며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또는 재취업 일자리 등에 종사하거나 노동시장 은퇴를 준비 중인 5060세대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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