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경찰청, 교통사고 신고 접수된 간부 조사 나서

경북경찰청 전경.
경북경찰청 소속 한 간부가 교통사고 가해자로 신고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6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경찰 간부 A씨가 운전한 차와 접촉사고가 났는데 A씨가 그냥 갔다며 오토바이 운전자가 112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을 했는지, 실제 접촉 사고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교통 관련 부서에 근무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 조사에 공정성을 기하고자 A씨를 대기 발령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수치가 나오지 않았고 접촉사고도 없었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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