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시,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 참여기업 모집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신청 가능

대구시청
대구시는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국·시비 2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총 2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직무배치형(160명)과 인재양성형(40명)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직무배치형은 직업계고를 졸업한 청년을 디지털 분야 직무에 신규 채용한 기업이 참여 대상이다. 청년 1인당 월 1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재양성형은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중 별도의 교육생을 선발해 3개월간 웹프로그래머 양성 과정 등 전문직무교육을 거친 후 관련 분야 일자리에 연결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해당 과정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지원받는 인건비는 직무배치형과 동일하다.

대구시는 직무배치형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인재향성형은 전문직무교육 과정 수료자가 배출되는 하반기에 별도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대구직업전문학교 광역일자리사업팀(tgvsgo@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 권오상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재능있는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특기를 살려 디지털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졸 청년층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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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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