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 시민중심의 의정 구현에 역량집중

이우청 의장


이우청 김천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의 여파가 1년 동안 지속되면서 온 국민이 극도의 피로와 불편을 겪고 있어, 신축년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기대감 못지않게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과 소통하는 선진 의회라는 의정목표와 함께 출범한 제8대 후반기 의회는 새해에도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소통 공감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는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천시의회는 올해 ‘김천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를 전면 개편해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자치행정, 지역개발, 주민복지, 농업경제, 문화관광의 5개 분과에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정책 제안 및 대안을 제시하고, 주요 시정과 현안에 대한 진단과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시민 중심의 의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 의장은 “의정의 주인은 바로 시민이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15만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김천을 바꾼다”며 “김천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소통과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는 열린 의회, 의정 역량을 키워가는 강한 의회로 시민과 함께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지난해는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노력해 쿠팡과 아주스틸을 비롯한 20개의 우량기업을 유치했다. 역대 최대로 편성된 1조1천200억 원의 예산은 오늘을 이기고 내일로 나아가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집행부로서는 올해가 실질적인 민선 7기의 마무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시민의 지지와 공감을 얻지 못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는 만큼, 시정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입안 단계에서부터 의회와 충분히 협의하고 함께 고민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김천시의회는 제8대 후반기 의회 6개월 동안 4번의 임시회와 1번의 정례회를 통해 15건의 의원 발의를 하고 70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1건의 결의문과 6건의 시정 질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한 의원 연구단체 활동 또한 주목받았다.

그는 교육, 문화관광 시설, 관광지 개발의 3개 분야에서 새로운 정책 발굴과 미래 비전 제시를 통해 의정 역량을 도모하고 내실을 강화한 것도 성과로 꼽았다.

이우청 의장은 “제8대 후반기 의회가 지난 6개월간의 정체성 확립을 거쳐 올해는 오로지 의정활동의 성과로 실질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다. 더욱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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