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국산 첫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의료현장에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한 약사가 대구동산병원 약국에 도착한 ‘렉키로나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 17일 국산 첫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의료현장에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한 약사가 대구동산병원 약국에 도착한 ‘렉키로나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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