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전국 최초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매칭 사업’ 시행

지난해 시작한 ‘청년귀환 프로젝트’의 일환
출향청년 일자리 제공 및 지역정착 지원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귀환 청년을 매칭하는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 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지역으로 전입 의사가 있는 타지역 청년을 신규 채용해 월 200만 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2년간 1인당 매월 16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이주지원비 300만 원(4개월 이상 근무 시)과 근속장려금 150만 원(6개월 이상 근무 시)이 지원된다.

수도권 출향청년의 높은 귀향 의사와 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경력직 채용 수요가 맞물려 출향청년 귀환은 물론 기업 구인난 해소가 기대된다.

올해 39개사가 사업공모에 참여했으며, 청년은 다음달 9일까지 공모해 매칭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할 청년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 서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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