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7일 오전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병역의무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 2021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7일 오전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 병역의무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