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수’ 앞두고 몰아친 동장군... 기사 입력 : 2021-02-17 17:30:14 최종 수정 : 2021-02-17 17:42 김진홍 Share 눈이 녹아서 비가 내리고 새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를 하루 앞둔 17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까지 내려가며 막바지 동장군이 맹위를 떨쳤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매서운 칼바람과 강추위에 몸을 움츠린 채 이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Tags 범어네거리 수성구 막바지 동장군 움츠린 대구 까지 새싹 김진홍기자 불교계에 등장한 1인 1실 방역 텐트.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 코로나19의 또다른 아픔... 구속영장실질심사 받고 나오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간부. 혈전 생성 논란으로 중단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댓글 0